대전 동구의회 발언
유승희 의원 발언
그래서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물론 코로나로 인해서 현장에 나가는 그런 부분이 많이 줄고 하다 보니까 여비가 많이 집행잔액이 남았는데 또 역으로 생각하면 코로나 와중이지만 현장에 꼭 나가야 될 과는 있거든요. 그렇죠?
그런 부서들은 현장에 나가는 것을 독려를 좀 해 주세요. 왜냐하면 민원이 발생했을 시에 현장에 꼭 대응을 해야 되고, 지금 안전행정국 소관에 있는 과들 같은 경우는 어느 과를 꼭 지칭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세정과 관련된 과라든지 아니면 안전총괄과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런 과에 있는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에 나가는 것을 혹시 국내여비 관련해서 위축되지 않을까, 왜냐하면 코로나 때문에 사용하는 부분에 조금 위축되지 않을까, 그런 걱정도 돼요.
왜냐하면 코로나 때문에 다른 과들은 다 반납분 나오고, 이것을 사용하는데 조금 눈치를 본다거나 그런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코로나 형국에서도 우리의 대민서비스는 무조건 적극적으로 해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따가 우리 관광문화경제국장님께도 당부 말씀 드리겠지만 똑같은 내용입니다.
우리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우리 구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현장에서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그런 것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계속 이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현장에 나가는 것을 공무원들이 눈치 보지 않도록, 여비 사용하는 것에 눈치 보지 않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