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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영순 의원 발언

261회 제2기획행정위원회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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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소상공인으로부터 전화를 제가 받았는데 동구는 똑같이 안 줬잖아요? 그것은 기정사실인데 그분이 왜 동구청에 이번에도 연말 가기 전에 빨리 우리한테 줬으면 좋겠다, 다른 구는 다 줬는데 동구만 빠졌지 않느냐, 그랬더니 우리 공무원들께서 의회에서 의원들이 결정을 안 해 줘 가지고 우리가 지출을 못 하고 있습니다, 이랬다고 하면서 막 저한테 항의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은 아닙니다, 다 절차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지, 의원들이 무작정 결정 안 하고, 그런 상태가 아닙니다, 라고 설명을 죽 했는데 그분은 자기가 속상하니까 그렇게 하겠죠.

그리고 공무원도 보면 우리 의회에서 의원님들이 결정을 해줘야 되고, 이렇게 죽 설명을 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아쉬움은 재난관리기금이 바닥난 것도 아니고, 보니까 79억 정도, 80억 정도 있었는데 어차피 좀 서둘러서 2회 추경 때 어차피 줄 것 줬으면 연말 가기 전에 해결해서 그분들도 서로가 좋게 연말을 좀 더 따뜻하게 마음 편하게 보낼 수 있는데 좀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점에서는 다음에도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어차피 지출할 것, 먼저 주면 기분 좋잖아요?

연말 안에. 이제 상정해서 지금 우리가 의결중이면 내년으로 넘어가는 것이 맞잖아요? 그렇다고 보면 그분들이 조금 속상하고 많이 아쉬운 점이 있나 봐요.

이런 점에서는 어차피 줄 것, 기분 좋게 남 줄 때 같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