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영순 의원 발언
위원 노인분들이 뭐라고 하시냐면요, 우리나라 국가정책이 잘못됐대요. 청년들은 일을 안 하고 먹고, 그냥 자기가 여유 있게 놀아도. 정확한 분석인지는 모르겠어요.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얼마 전에. 50만원씩을 주고, 실업수당이라고 해 가지고 주고 자기들은 열심히 아침부터 휴지를 주워도 27만원밖에 안 준다, 그런데 그 쓰는 범위가 틀리다, 나한테 부모한테 나라에서 27만원을 주면 27만원을 부모가 다 안 쓴다, 그 밑에 자식한테나 손자한테 내려가서 쓰여지지만 아들놈한테 자식놈한테 50만원 간 것은 부모한테 절대로 안 온대요. 자기 혼자 다 써버린대요.
왜 이런 행정을 하냐면서 저를 앉혀 놓고 막 말씀을 하시는데 저도 그 이야기는 동감이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왜 우리 노인들은 보릿고개 겪고 6.25를 겪었는데 우리는 왜 대우를 안 해 주냐, 이렇게 경제를 살린 것은 우리다, 80, 90이다. 이것은 너무 형평성이 없다, 젊은 애들 정신 차리게 젊은 애한테 투자하지 말라고 했는데 저는 젊은 사람들보다 여기 임산부한테는 투자해야 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