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성용순 의원 발언
그것 가지고 굉장히 애로사항을 많이 하는데 주민센터 실무자에게 주문하는 것이 뭐냐면 이거더라고요. 옛날에는 전입신고를 하기 전에 통장 도장을 받아 갖고 왔어요. 그러니까 통장이 누구인지를 아는 거예요.
그래서 전입신고를 해 놓고 나중에 통장이 가서 확인을 해도 됐어요. 그런데 지금은 가서 하면 통장 당신이 뭔데 이것을 확인하냐고 그러고 굉장히 난처할 때가 많대요. 그래서 이러한 것을 제도적인 것을 바꿔서,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했으면 좋겠다 하고… 그러니까 동에서 실무자가 하는 것은 딱 있더라고요. 2세대로 들어온 경우 있잖아요.
자가가 아니고 임대로 들어온다든지 이렇게 할 때 임대차계약서를 갖고 온다든지 어떠한 부수적인 것은 있나 봐요. 그런데 그것은 일부이고 임대차계약을 해 가지고 갖고 오니까 그것으로 인해서 전입신고는 됐잖아요. 됐는데 통장이 확인을 하러 가면 나는 이렇게 해서 했는데 네가 뭔데 이런 것 확인하러 오느냐 이런 것도 있고 애로사항이 많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실은 본 위원이 생각을 할 때는 그래요. 물질적으로 도움을 드리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에요. 그분들한테 대가성을 드리는 것이니까.
하지만 심리적으로 통장으로서 여러 가지 역할을 하는데 그 역할을 할 때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되게 자존심이 많이 상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통장님들이 진짜 통장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그것을 만들어줘야 되는 것이지 아무리 물질적으로 어떠한 도움을 준다고 그래도 그것이 과연 통장님들 100%가 만족할 수 있을까, 그런 염려가 됩니다. 그래 가지고 지금 말씀드리는 그부분은 통장님들의 애로사항을 들으셔서 그분들이 무엇을 요구하시고 어떠한 것을 하는지, 이것은 실상 예산이 들어가는 것도 아닌 것이고 조금만 더 도움을 드리면 되는 것이니까 이렇게 실질적인 것도 한번 고려를 해 주십사 하는 바람이 있어서 주문을 드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