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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성용순 의원 발언

266회 제3기획행정위원회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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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이것이 그렇더라고요. 그 길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되게 아름답고 무지 좋다고 해요.

이 플라타너스 나무를 진짜 고이 고이 간직해서 유지해야 된다고 그렇게들 말씀하세요. 그런데 거기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분들이나 또한 차를 가지고 매일같이 출퇴근이라든지 이용을 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지금 과장님 말씀대로 어려운 길이거든요, 거기가. 그나마 여기는 구 도로니까 신 도로를 많이 이용하니까 구 도로는 그나마 괜찮은 것이죠, 그렇지 않고 태풍이 오면 나무가 다 쓰러져 가지고 차를 못 다니게 하고,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렇게 하고 플라타너스 잎사귀는 떨어지면 썩지가 않는대요. 그래 가지고 농민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플라타너스 나무에요. 그래서 실은 가로수를 구에서 품종선택을 할 때 많이 심사숙고해서 하셔야 될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항상 어느 기회나 이런 때 말씀드리는 것이 품종개량을 할 때는 이를테면 주민들한테 한번 설문조사를 해라, 어떤 나무를 심는 것이 좋은가, 그것을 꼭 선 이행을 해 줘야지, 그래도 보는 사람도 좋아야 되지만 거기에 살고 있는 주민들도 편리해야 되거든요. 해롭지가 않아야 되거든요, 이롭다 까지는 못하더라도. 그래서 항상 품종갱신할 때는 저기를 해 달라고 하거든요.

그렇듯이 과장님도 노선변경하시고 그럴 때는 나무 선택하실 때 심사숙고해서 진짜 보기만 좋아서는 안 되는 것이거든요. 그렇게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