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오관영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앞으로는 임대주택도 동구는 그만 받아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주민들도 얘기하고. 왜 5개 구가 다 안 받는 것을 우리 동구만 임대주택을 받느냐, 이런 얘기도 많이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우리 관에서도 그런 것을 좀 잘 생각해서 이제는 고령자주택이나 행복주택도 정말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주택으로 지어줘야 이것이 좋구나, 하고 감사하게 생각하지 7평 지어 놓고서… 우리 산내 같은 데도 그렇잖아요. 제가 지역이 산내까지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산내 가서 회의하고 저녁을 먹고 나니까 택시도 잘 안 들어와요.
택시 콜을 불렀는데 안 들어와요. 한 30분 기다렸다가 타고 오고 이러거든요. 그러는데 행복주택을 그렇게 먼 데에다가 지어주고서 요즘 7평, 8평 사시는 분들이 차를 다 갖고 있다고 못 보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요즘 청년들 만약에 공부하고 이렇게 한다고 하면 그 사람들이 차도 없고 그러다 보면 거기에 누가 들어가려고 하겠어요? 교통편도 편치도 않은데.
그렇기 때문에 행복주택도 지역을 잘 생각해서 해야 된다, 교통편이 편한 데에 해 줘야지, 교통편이 아직까지도 우리 산내는 버스도 많이 왔다갔다 안 하잖아요. 몇 대가 그냥 이렇게 돌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앞으로 그런 사업을 하려면 그런 것도 좀 고려해서 해야 된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하고요.
지금 우리 산내 거기도 문제가 생겼잖아요? 행복주택 짓는다고 해서. 그렇게 하다 보니까 지금 우리 주민센터만 신축이 더 늦어지는 것 아니에요.
그것이 안 들어갔으면 벌써 신축해서 주민센터가 어느 정도 올라갔을 것인데 행복주택 그것을 하다 보니까 이렇게 늦어지는 것 아니에요. 그렇죠? 그러니까 기본설계대로 우리가 했으면 괜찮았는데 행복주택을 거기에다 넣다 보니까 이런 일이 벌어졌고 우리 신인동 같은 경우도 주민들 간에 서로 이간질하고 서로 싸움나고 이렇잖아요?
그런 것으로 인해서. 그러니까 앞으로는 우리 구에서도 그런 사업을 하려고 하면 우선 주민들한테 의견을 듣고 주민들이 원하면 하고 주민들이 원하지 않으면 안 해야 된다, 주민설명회를 확실하게 하세요, 하실 때 그냥 몇 명만 갖고 하시지 말고. 그래야만 주민설명회를 하는 것이지 주민설명회 하는 데 가보면 몇 명만 하고 주민설명회 했다고 이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국장님, 앞으로 이런 사업을 하려면 첫째는 설명회를 제대로 해야 된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거기에 예산이 얼마 정도가 들어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