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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김세은 의원 발언

266회 제5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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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제가 자활센터나 이런 데를 다녀보면 물론 우리 공무원 분들이나 자활센터에 계신 모든 관계자 분들이 노력을 많이 하시는 게 보이기는 해요. 그런데 문제는 교육내용을 조금 어떻게 확인을 하고나서 이것을 진행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무작정 자활사업입니다, 라고 해서 그분을 모셔다가 그분이 그 안에서 잠을 자든 공부를 하든 노력을 하든 그냥 내버려둔다, 방치해 둔다, 라는 경향을 제가 종종 발견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일단 이분들의 자활목표는 이분들이 마음을 바꾸기 위해서 마음을 바꿔서 몸이 움직이기 위해서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본 위원 생각은 그런데요, 일단 뭔가 바꾸게 하기 위해서는 집중적으로 뭔가 획기적인 방법이 필요한데 여기에 가장 필요한 것은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어야 하는데 본 위원이 봤을 때는 마음이 아니라 그저 그냥 예산만 투입하고 뭔가 했어, 라는 그림만 보여주는 경향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국장님 좀 직원 분들… 어제 제가 직원의 복지를 말해놓고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상당히 뭔가 어긋나는 이야기인 것은 알겠지만 조금 더 노력을 하셔서 정말로 필요한 프로그램, 그리고 이분들의 마음이 움직일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기왕 같은 돈을 쓰신다면 투입을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