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성용순 의원 발언
그런데 매사에 기탁할 수 있게끔 하면 어떻겠느냐 하고 공무원님들한테 말씀을 드리면 조금 전에 국장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2017년도에 내려온 그것만 갖고 말씀을 하시는데 어찌 보면 이것은 하나의 말장난이지 않나 싶어요. 우리 장학금으로 해 주세요, 해 주세요, 그러면 그것은 권유가 될 수 있겠지만 말을 돌려서 장학금으로 돌아올 수 있게끔 해 주시면 그것은 권유가 아니거든요. 그렇듯이 저를 비롯하여 모든 의원님들 생각은 그 1억씩 해 가지고 언제 100억이 되냐고요.
그러니까 그런 것보다는 우리 동구민이나, 시민이나, 아니면 고향사랑 기부금, 그런 것과 같이 십시일반으로 여러 곳에서 들어와야 되는 일들이거든요. 그 역할을 구청장이 해 달라, 그것이거든요. 구청장님보고 얼마를 해 와라, 그것이 아니고, 실은 지금 이 출연금이 이렇게 막아지면서부터 인재육성장학금은 없어졌어요.
거의 기억에서 사라졌어요. 지금은 이런 것이 있나, 이렇게밖에 생각을 못하고 계시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그 취지나 목적을 자꾸 보급을 시켜줘야 되는데 과연 이사분들이 얼마나 그것을 시켜 주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관에서 어찌 보면 구청장의 책무라고 생각해요, 이것은. 알려줘야죠. 구민들이 할 수 있게끔 해야죠.
그래야 혜택을 보면 ‘아, 내가 다 도와주신 이 기금에서 나오는구나’ 이런 것이 나오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그냥 ‘장학금 받았어’ 이렇게 하고 어디에서 어떻게 오는지를 잘 모르는 것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