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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강정규 의원 발언

268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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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그런데 지금 중리취수장이 42년 됐습니다, 42년. 그러니까 80년도 경에 대청댐이 만들어지면서 취수탑이 중리동 쪽에 신설이 된 거야, 그게 지금까지 42년이 됐거든요.

그렇죠? 그러면서 물이 흐르는 도수터널도 오래돼 가지고 청소 내지 보수를 해야 할 그런 단계까지는 아니지만 근접한 그런 시간이 지났어요. 이게 50년이 되면은 이 취수탑이 대전시로 이관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전시에서 관리를 하게 돼요. 그때를 대비해 가지고 지금 대전시에서 제2 취수탑을 지금 취수탑 근처, 그리고 냉천골 쪽에, 그리고 저쪽 대덕구 쪽에 취수탑을 건립하려고 세 가지 안을 가지고 논의 중인데 당연히 우리 쪽에서는 대덕구 쪽으로 가야죠, 이게. 그렇죠?

지금 있는 취수탑 옆에 제2 취수탑이 신설이 되거나 아니면 냉천골 쪽에 설립이 되면 이 규제는 풀리지가 않아요. 대덕구 쪽으로 옮겨가 가지고 취수탑이 제3안으로 건립이 되면 막혀 있던 규제들이 풀립니다, 규제들이. 그래서 지금 옥천 같은 경우는 수질보전 특별대책 지역으로 분류가 돼 있고 저희 같은 경우는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분류가 돼 있어요.

그래서 규제를 받아요. 제3안으로 취수탑이 신설이 되게 되면 한 120평 정도의 식품 접객업이나 숙박업이 설치가 될 수가 있어요. 저희는 그러면 이 제2취수탑 건립에 대해서 3안으로 가게끔 건의를 하고, 노력을 하고, 그리고 지금 지진의 피해를 우려하는데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지진 얘기가 나와요.

바닷속으로 터널을 뚫어서 차가 막 왔다 갔다 하는 그런 세상인데, 그것은 시에서 어불성설 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고, 지금 있는 중리취수탑은 없애고, 제3의 새로운 취수탑을 대덕구에 건립을 하면서 규제를 푸는 거죠. 어려울 것 같지만 힘을 합쳐서 목소리를 내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과장님께서도 이 취지를 아시고 취수탑이 3안으로 가는 부분에 대해서, 그리고 지금 있는 취수탑은 없애는 그런 방안으로 가게끔 많이 노력을 하고 이야기를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