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우정 의원 발언
위원 안 그래도 그런 얘기를, 제가 몇 년 전부터 의원되기 전부터 어린이날 행사추진위원으로 같이 활동을 했었어요. 그런데 이것을 추진 주체가 JC가 하지만 추진 위원들이 보면 실제 축제장에, 부스에 다양한 분들이 참여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랬을 때 작년에 도 행사가 되면서 갑자기 참여를 못하게 되어서 아쉬워했었는데 올해는 전액 삭감이 되었다는 얘기를 해서 좀 아쉽다고 표현을 해요.
지금 보면 청소년을 위한 축제가 2019년에 이렇게 많이 있고 물론, 드림스타트계에서 아동을 위한 다양한 것들이 있는 것은 아는데 진짜 아이들을 위한 행사 자체가 하나 밖에 없는데 하반기에 그래도 삭감이 아니라 또 다른 형태로 진행이 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좀 들고요. 그 예로 세월호 발생했을 때 얘기를 들어보니까 5월 5일 행사는 못했는데 대신에 가을에 정확하게 명칭이 기억이 안 나는데 어떤 ‘어린이 꿈’ 행사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었다고 얘기는 들었거든요. 그래서 조금 아쉬운 감이 있어서 혹시나 코로나 사태 때문에 완전 삭감이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예산이니까요.
이제 좀 잠잠해진다거나 무엇인가 이게, 제가 축제계에 물어봤어요. 축제계에 코로나로 인해서 무엇이 없어졌느냐 고 얘기를 하니까 3월 산수유 꽃맞이축제 그다음에 남대천에 고향의 강이라고 해서 개발을 다 해 놓았잖아요? 그래서 4월에 벚꽃맞이 축제가 올해 처음 열리려고 하다가 취소가 되었다고 얘기를 하고 다음에 세계 연축제도 연기를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다음에 슈퍼푸드 마늘축제도 일단 잠정적으로 하반기에 좀 추이를 지켜보는 형태로 취소되지는 않았다고 얘기를 하는데 이제 어린이날에만 할 수 있는 행사이기는 하지만 또 다르게 말하면 아이들을 위해서 분명히 무엇인가를 해 줄 수 있는 것도 되었을텐데, 그런 부분이 상당히 아쉽고 그 과정에서 이 축제추진위원들도 작년에 그냥 통보만 받아서, 자기들도 참여 준비를 실컷 하다가 갑자기 참여를 못한 것에 대해서도 얘기들이 많았는데 올해도 이렇게 어린이날 행사 자체가 완전 취소된 것까지는 괜찮은데 하반기에 무엇인가를, 어차피 거기 참여하시는 분들이 예산을 받아서 하는 분들보다는 자기 예산을 들여서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은 상황인데 그것에 대해서 아무런 소통과정이 없었다는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해오셨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 어차피 주민이 참여하는 행사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많지 않고 어린이날 행사 같은 경우는 정말 18개 읍면의 다양한 분들이 그 축제를 준비하는 어른이 자기 예산마저 들여가면서 참여를 하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소통이 없었다는 부분이 조금 아쉬워서 일단 말씀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