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박화자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또 어르신들한테 갔는데 시간마다 또 입력을 해 넣으라고 하니까 어르신들이 보기에는 나를 돌봐주러 와 놓고 하루 종일 휴대폰만 만지다가 가더라는 이런 것도 경로당에 오셔서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거기 가면 이 관리사들의 성향에 따라서 할머니들이 모르는 데서 할 수가 있고 또 이것을 자꾸 하라고 독촉을 하니까 할머니들이 계시든 말든 이것을 입력하는데 전전긍긍해서 솔직히 할머니들한테 신경 써야 될 부분을 못하고 이런 전산에 매달려서 스트레스 받아서 못 하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일지를 봤어요.
우리 젊은 사람도 이번에 코로나 때문에 일주일 집에 있어 보니까 밥 먹고 TV보고 그냥 반경 움직이는 게 다인데 어르신들 하시는 게 식사하고 밖에 안 나가시면 안에서 하시는 일은 다 똑같은데, 제 말이 무슨 뜻인지 과장님은 아시리라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