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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이충원 의원 발언

241회 제3산업건설위원회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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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안 세운 데는 꼭 세우도록 해야 될 것 같아요. 보니까 없는데도 있어요. 땅은 파고 뭐를 덮어놓았는데 저것이 무슨 공사인지도 모르는 곳도 있고 또 다니다보면 요즘 땅을 파서 배관을 묻고 임시로 흙을 묻고 깬자갈이나 이렇게 덮어 놓잖아요.

그리고 위에 부직포를 덮는데 그걸 덮어놓으면 또 비가 오면 좀 내려가는데도 있고 안 내려가는데도 있고 울퉁불퉁한 곳이 많아요. 한 번 덮어놓으면 다시는 그 뒤에 손을 안대거든요. 차가 다니니까 돌 같은 것도 부직포 밖으로 나오고 그게 위험할 수도 있어요.

브레이크 잡으면 쭉 미끄러질 수도 있고 그러니까 공사하는 업자 측에서 며칠에 한 번씩, 가끔 현장에 가보고 그것 너무 험하게 되면 부직포를 치우고 빗자루나 스키드로더로 한 번 대충 밀어 가지고 다시 덮어버리면 또 매끈하게 되는데 계속 방치해 놓으니까, 다니는데 너무 불편해요. 또 그 기간이 오래 가니까 언제 임시포장할지 기약도 없고 하니까 요즘은 파놓고 하는 데가 기간이 너무 길어가지고 공사하면서 무슨 그런 규정은 없어요? 그것을 덮었을 때 어느 정도까지는 되는데 예를 들어 한 달이고, 두 달이고 너무 오래 놔두면 안 되는 그런…….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