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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박화자 의원 발언

241회 제5총무위원회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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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때로는 자식을 잃고 가는 사람이 있고, 부모를 잃고 가는 사람이 있고, 그러면 그 장소는 그 누구보다 친절하고 진짜 내 일처럼 가깝게 일을 봐주어야 될 사람들이에요. 문 열고 들어가는데 전부 빤히 쳐다보고만 있고 누구 하나 어떻게 오셨느냐, 묻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물어서 갔는데 그냥 툭 던지는 말로 “그렇게 해야 됩니다.” 하길래 “어디에서 해야 됩니까?” 하니까 “면사무소에서 해야 되지요.”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고, 답답해서 찾아가는 사람들한테 같은 값이면 일어나서 누구 한사람이라도 어떻게 오셨느냐고 뭐 하러 오셨느냐고 그 말 한마디 해주면 되는데 전부 빤히 쳐다보고 앉아 있으니까 황당하더라고요.

이런 것은 한 번씩 가셔서 교육이 필요하고 좀 해주세요. 여기 제가 보니까 종합만족도가 97.8% 이상이 나왔는데 제가 봐서는, 제가 느낀……. 다른 사람은 더 했을 수도 있어요.

제가 느끼는 만족도는 기준 이하입니다.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