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우정 의원 발언
이게 실질적으로는 일도 하고 가정 살림도 살아야 되고 아이 양육도 해야 되고 여성만의 문제는 아니고 남성도 같이 기여를 해야 되는 부분이잖아요. 그런데 이게 그냥 단순히 아는 내용인데 실질적으로 그렇게 하기가 너무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하여 강의를 듣는 것 자체가 도움이 될지, 생각이 이런 쪽으로 발달이 안 되신 분들한테 도움이 될 수도 있는데 실질적으로 강의가 효과가 있을지……. 차라리 예를 들면 아이랑 가족여행을 간다거나, 일도 하면서 또 가정에도 충실할 수 있는 여건을 조금 더 조성해주는 게, 단순히 강의하는 것들이 하도 많이 배우니까 굳이 이렇게까지 예산을, 예산 자체는 얼마 안 되는데요.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공무원들이 가정에서 뭔가 할 만한 거리들이 있다면 차라리 그런 걸 조금 더 지원해 주는 형태가 더 낫지 않을까라는 한번 의견 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