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김세은 의원 발언
존경하는 이지현 부위원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김세은 의원입니다. 정신적 외상이란 개인이 감당할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이나 사고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경우 발생하는 심리적 어려움을 말합니다.
하지만 사건·사고 발생 시 청소년들의 정서 치유는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쉬우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자라나는 아동·청소년들이 받게 됩니다. 또한, 초기에 치유 받지 못할 경우 나중에는 더 큰 사회적비용이 드는 만큼 심리적 외상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사건·사고 발생 시 심리적 외상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본 의원이 발의한 대전광역시 동구 아동·청소년 사회심리적 외상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은 아동·청소년의 심리적 외상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아동·청소년의 심리적 외상 극복 및 건강한 성장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것으로써 사업추진 및 지원과 청소년 통합지원체계의 활용에 대한 주요 내용을 안 제4조와 안 제5조에 각각 담았습니다. 존경하는 이지현 부위원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청소년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지고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본 의원이 제안설명 드린 조례안을 원안대로 심사 의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의안건은 부록으로 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