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박화자 의원 발언
위원 안계 쪽에 자꾸 땅값이 비싸서 부지 선정을 못한다고 그러는데 제가 이장님들한테 물어봤어요. 안계에 뭐 사업한다고 이장님들한테 이런 이런 땅을 부탁하거나 부지 선정에 대해서 땅을 부탁해서 부탁 받은 적이 있냐고. 이장님들 몰라요.
그리고 우리 지역 의원님들이 다 지역에서 부동산보다 더 잘 압니다. 부동산은 내놓은 땅만 알지만 저희들은 내놓지 않은 땅도 다 알아요. 그래서 어제 서울에서 한 분 오셔 가지고 자기 땅이 몇 천 평, 몇 천 평 이렇게 있는데 의성군에서 활용도가 있으면 자기는 그거를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 이랬는데 지금 맨 문제가 안계에 오면 땅값이 비싸다, 땅 살 데가 없다 이게 전부 다 과장들의 공통적인 지금 얘기들이에요.
그러니까 무슨 사업이 들어오면 우리 의원님들한테도 얘기를 좀 해 주시고 이장님들한테도 충분히 홍보를 해 가지고, 지역이 선정되어 가지고 놓을 사업들이면 거기에 할 수 있도록. 여기에 갔다 저기에 갔다 이러지 말고 딱 해 가지고 맨 스마트팜 했듯이 시안1동 이장님 딱 나서 가지고 부지 선정 하듯이 주변에 안 되면 몇 십 년 임대를 하든지 아니면 매매를 하든지 먼저 거기에 뭐, 알박기라고 하나 한 분 계시잖아요, 그렇지요? 그런 땅 외에 그런 분이 있겠지만 주변에는 또 파실 분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계속 부지 없어 가지고 어디로 가야 되겠다, 어디로 가야 된다 이거는 제가 진짜 불만이 많아요. 각 과마다 다 그래요. 과장님 과뿐만 아니라.
안계가 땅값이 올랐다, 올랐다 하는데 지금 시장 내에 올린 것은 전부 다 군의 과장님들이나 담당들이에요. 물어놓고는 그냥 입질만 해 놓고는 얼마 하니까 그냥 다른 데로 가고, 다른 데로 가고 이러니까 계속 땅값만 천정부지로 올려놓는 거예요. 그것 일말의 책임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어떤 사업을 해서 하우스를 하든지 뭘 하든지 땅이 필요하면 어느 동네쯤 그거를 선정해서 이 스마트팜을 하든지 무엇을 하고 싶다 이러면 이장님한테 의논하기 전에 의원님들한테 한번 의논을 하고 또 부동산에 또 내 놓은 게 없다 이러면 우리가 이장님들한테 가서 그 땅이 오르기 전에 주변의 누구 땅인가를 파악해서 여기가 가능할 건지 안 할 건지, 이 땅 이장님하고 의논을 해서 우리가 과장님들한테 이게 여기에 들어올 수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아니면 아까 말씀하셨듯이 서부 7개면에 땅이 안 비싼 데가 많아요. 그래서 일단 이쪽에 와야 될 것들을 외지로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참 의원으로서 상실감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