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영수 의원 발언
위원 따로 제가 안 불러도 하겠지만 한번 해당부서하고 제가 다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군청 전체 공무원들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 민원실 소관도 되겠습니다만 군정 전체에 우리 공무원들의 생각이나 모든 것들이 그래도 우리 기획예산담당관 쪽에서 하는 것은 아닐지 몰라도 일단 계획이라는 게 있으니까 공무원 교육을 조금 강화를 했으면 좋겠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제가 창피한 이야기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 면에 가서 민원사항에 대해서 제가 이야기를 하니까 첫째 이야기는 담당자가 바뀌어서 모르고 두 번째 다시 신청을 해야 된다 그래서 제가 이런 자리에서 이런 말씀을 드리기는 조금 죄송합니다만 제가 조금 바보 같아서 그런지 몰라도 그래도 현재 군의원이고 현역 의원인데 담당자를 찾아가서 지난번에 이야기했던 민원에 대해서 어떠냐고 물으면 담당자가 바뀌었으면 “의원님, 제가 알아보고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그 정도의 대답은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 믿었는데 “담당이 바뀌어서 저는 모릅니다. 다시 신청을 해야 됩니다.” 이건 제가 봤을 때 상식적으로 의원이 가서 물어도 그렇게 하는데 일반인들이 가면 어떻게 하겠느냐?
그렇지 않아도 불신이 되어서 사람들이 입은 다물고 말은 안 하지만 전반적인 불신이 제가 봤을 때는 굉장하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군수의 입장이나 모시는 우리 공무원들의 입장에서는 물론 최선을 다했겠지요. 또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열심히 하고 또 최선을 다하고 정말 바쁘고 힘들고 정신이 없는데 또 민원인들이 와서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신경도 쓰이고 하는 일일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공무원은 화나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화날 수 있어요.
사람이기 때문에 특별한 민원인들이 와서 힘들게 하고 어렵게 하니까 화는 날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공무원이기 때문에 그것도 감수를 해야 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정말 억울하고 힘들 때가 있으면 참 본인이 해소시킬 수 있는 그런 공부도 하고 해서 최소한 공무원인데 “네 멋대로 해라.
난 법대로 한다.” 법대로 해야 되죠. 당연히 해야 되지만 말투나 행동이 고자세고 민원인을 무시하는 그런 형태의 일들은 결국 군수에게 부담을 주고 군 전체에 대한 신뢰를 떨어트리는 일이 되기 때문에 전체 공무원에 대해서 교육도 한번 하시고 제가 민원과장하고도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전화민원 받는 사람들 어떻게 하느냐 물어봤어요. 면에서 면장들이 명단을 주면 거기에 한다고 하는데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러잖아요?
조사한다 하는데 공무원들한테 군정이 지금 어떠냐고 물으면 공무원들이 바봅니까? 그래서 쓸 데 없는 예산, 그런 예산 쓰지 말라고 제가 이야기도 한 적이 있어요. 앞으로 전화민원도 우리 과장님이 직접 쓸데없는 전화인지는 몰라도 민원실에 한번 전화해 보세요.
면에도 전화를 어떻게 받는지……. 직접 가서 이야기해도 그 정도인데 전화 받는 태도라든지 이런 걸 한 번 점검을 해 보세요. 과장님이 한 번씩 직접 전화를 해서 받는 태도가 어떤지…….
그분들의 마음은 이해는 합니다. 바쁘고 힘들고 속상하기 때문에 이제 말한 대로 불친절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러나 또 공무원이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걸 감내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을 강조를 하셔서 앞으로 의성군 전체가 기획하는데도 기초가 군민의 신뢰 위에서 공무원들에 대한 친절을 바탕으로 한 의성군이 발전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