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철용 의원 발언
위원 그렇죠? 예를 들면 공영주차장 50% 할인이라든지 이런저런 뭐 우리 상소오토캠핑장 몇 프로 할인이라든지 이런 거는 우대를 해주기 위해서 우리가 다자녀를 키우는 당신의 고충을 잘 알기에 우리 지자체에서 좀 우대해 주겠다, 이런 취지면 내가 좀 우대받는 느낌이 있어야 되는데 예를 들면 우리 시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이나 우리 구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같은 경우에 다른 혜택에 대한 건 거의 다 앞에 잘 되어 있어요. 그런데 다자녀 혜택 같은 경우에는 굳이 호출을 눌러서 다자녀 카드를 보여줘야지 돼요.
이거는 어떤 느낌이냐면 내가 막 할인해달라고 애원하는 느낌이에요. 나만 있으면 상관이 없어요. 뒤에 누가 줄을 서 있으면 웬만하면 안 하고 그냥 가요.
일단 경차 50% 할인 혜택 같은 경우에는 차만 보고 자연스럽게 그냥 그게 자동 집행이 되는데 굉장히 이게 우대를 하면서 우대해 주는 게 아니라 옛다 먹어라, 이런 느낌이에요. 굉장히 불편한 거거든요. 물론 이제 저는 뭐 그 혜택을 별로 잘 안 쓰려고 노력하는데 일부러 사람들이 있으면 저는 좀 보여주려고 해요.
다자녀에 대한 혜택이 있으니까 좀 쓰라는 식으로 저도 습관적으로 하는데 이게 그렇게 불편 사항이 안 되게끔 대전시에도 이런 거에 대해서 좀 건의를 해 주시거나, 우리가 운영하는 거에 대해서는 이게 기술적으로 그렇게 어려울 것 같지 않거든요. 우리는 어차피 다자녀에는 다자녀 카드가 있어요. 그 카드로만 결제하면 자동으로 혜택이, 몰랐던 사람도 자동으로 받을 수 있게, 그럼 굉장히 시에서도 우리가 이렇게 베푼다, 다자녀를 이렇게 우대해 준다, 굉장히 좋은 취지가 될 수 있는데 자연스럽게 그 카드 만들면 그냥 50프로가 자연적으로 다 자동 할인되든가 아니면 퍼센테이지에서 우대해 주는 것만큼 자동으로 되게끔 이렇게 시스템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시에도 건의해 주시고 우리가 운영하는 곳에서도 그런 게 좀 있어야 다자녀 혜택으로 해서 우리가 계속 권유를 하고 또 다자녀를 가져달라고 요청을 하고, 또 지금 인구 정책의 선순환 구조가 다자녀로부터 시작되고, 이런 게 아주 가장 기본적인 시작의 밑바탕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