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우정 의원 발언
그리고 총무과가 실제로는 의성군 공무원들의 조직 관리하고 인사도 담당하고 후생복지 다 이렇게 전반적으로 총괄하고 있는 부서라고 알고 있는데 저는 민원인을 대하는 공무원들의 마인드에 대해서 조금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물론 민원과에서 전화친절도, 민원만족도 이런 것 다 조사를 하고는 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경험하는 공무원들이 민원인을 대하는 그런 태도에 있어서는 의성군 같은 경우는 공무원이 힘이 셉니다. 신기하게도 민원인들에 대한 응대라든지 이런 것들이 2018년에도 그렇게 느끼긴 했는데 얼마 전에도 제가 어느 면에 갔는데 아무도 반겨주지도 않고 인사도 안 하더라고요. 이게 이제 도시에서 왔던 귀농하신 분의 얘기를 진짜 며칠 전에 들었어요.
그런데 저도 2018년, 2019년, 2020년, 저도 이제 관공서를 한 번씩 가보면 저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공무원들의 태도가 고스란히 보이거든요. 그런데 솔직히 만족스러운 분도 당연히 있습니다. 그런데 대하는 태도가 별로 그렇게 성실하지 않으신 분들도 꽤 많이 만나요.
그래서 민원인이 이렇게 만나서 이런 얘기를 토로를 하시니 이게 총무과 인사관리 단순한 평가만 하는 게 아니라 정말 잘하시는 분들한테는 좋은 성과 결과에 대한 좋은 상을 준다거나 이런 것도 당연히 필요하고 또 보면 알잖아요. 같이 근무하시는 분들이 ‘민원인을 대하는 태도가 저분은 조금 별로야.’ 물론 상급자가 볼 때는 상냥하게 하겠지만 분명히 동료들이, 이게 정규직이 아니고 비정규직이 또 앞에 있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랬을 때 민원인을 대하는 그런 기본자세가 조금 변화가 되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계속 느끼는 겁니다. 아마 여기에 계신 다른 위원님들께서도 마찬가지로 느끼실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민원인들에 대해서 조금 더 친절할 수 있는 서비스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 이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실질적으로 그걸 할 수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 노력이 조금 필요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