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서용환 의원 발언
위원 부연해서 제가 이제 황무용 위원님 그 복지에 대해서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하는데 늘 지원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도 처음에 의원이 되어서 의성군청 본관 건물에 불이 밤늦게까지 켜져 있더라. 정말 저는 좋게 봤어요.
흔히들 말하는 철밥통, 6시 땡 하면 집에 가고 이랬는데……. 그런데 10년이라는 세월을 지나와서 지금 보니까 세상이 많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중에 은행도 지금 6시 퇴근시간 되면 전산망을 꺼버립니다.
또 꼭 필요할 때는 결재를 받아서 근무할 수 있도록 이제 밤과 낮이 확실하게 구분이 되어 가는 그런 시대입니다. 그래서 공직사회도 밤문화가 살아 있는, 공직생활은 내 삶의 수단으로, 직업으로 그렇게 근무를 열심히 하고 밤만큼은 내 가족하고 그래도 문화 활동도 하고 또 여유로운 생활도 할 수 있도록 밤과 낮이 확실히 구분되는 공직문화가 형성되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을 늦게나마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저는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부 다 공직사회가 피로도가 너무 높습니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요. 그래서 공직 사회가 정말 희망찬, 또 활기찬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과장님 계실 때 잘 조정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아까 언급이 있었습니다만 저희들이 처음 의정 활동할 때 구제역이라는 게 있었습니다. 그때 어려운 가운데도 제가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동등하게 각종 보조사업의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전산화를 제가 부서별로 다 받는 과정에 욕도 많이 들어먹고 그다음에 공직사회에서 인기투표하면 제가 매번 꼴찌입니다. 지금도 인기투표하면 꼴찌할 겁니다.
그때 그렇게 어렵게 해 놨기 때문에 결국은 지금 보조사업하는데 제가 안 되더라도 이해하고 갈 수 있는 행정, 또 나누어주는 행정, 지금은 옆에 누구 보조 사업하는데 도장 찍어달라고 절대 안 찍어줍니다. 다음에 제가 못하니까……. 그래서 상당히 이제 발전을 했는데 거기의 중심에서 그때 당시에 한 6개월에 걸쳐서 자료를 받았고요.
그다음에 유통축산과는 구제역 때문에 한 6개월 연장해서 1년 만에 자료는 다 받아놓았는데 그거를 서식에 걸어야 되는데 이게 전산화를 제가 못해서 엑셀파일로 받아서, 그래서 그때 김진연 계장님한테 제가 부탁했어요. 지금 형편이 그러니까 본인이 조금 수고를 해 달라고요. 그래서 그것도 짬짬이 한 게 그것도 한 5, 6개월 거렸을 거예요.
지금 늦은 감은 있지만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지난날 여러분들의 그런 수고가 있었기에 지금 각종 보조 사업이 원만하게 진행이 되고 또 한 군민도 내가 안 되더라도 왜 안 되는지 알고 갈 수 있는 이런 열려 있는 투명한 보조 사업이 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다시 한 번 우리 김진연 계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늦었지만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