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성용순 의원 발언
위원 아니, 이게요. 지금 산내 같은 경우는 농협하고 위탁판매를 하기 때문에 판로에 대한 지장은 전혀 없습니다. 생산되는 대로 다 판매는 돼요.
한데, 판매를 못 하는 것은 품질이 여기의 수준에 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당도나 이런 것들이 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판매를 못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위탁판매를 못 하는 그런 경우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와인이든, 대부분 포도를 이용해서 하는 것이 와인이잖아요.
외국에서의 와인은 그냥 자연 그대로, 별로 힘 안 들이고 농사를 지어 가지고, 그걸 그냥 힘 안 들이고 따 가지고 이렇게 하잖아요. 우리나라는 많은 공을 들여요. 인건비도 많이 들어가고 재료비도 많이 들어가고서 이 단가가 높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 단가가 높은 이것이 사업성이 과연 맞을까, 그것도 한번 고려해 두셔야 되고요. 또한, 만약에 진짜 이것을 생산을 하려고 한다면 농협이나 포도 농가들하고 작목반들하고 해 가지고는 포도농사 위탁 재배를 해야 된다든지 이렇게 하셔야지 되죠. 그냥 이렇게 했다가는 포도 안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