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동준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조금 전에도 답변을 많이 하셨고 우리 김영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데도 답변을 많이 드리고 했는데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교육도 중요해요. 예산 투자해서 하는 것은 좋은데 말로 친절한 것도 중요하지만 업무적으로 잘하는 게 더 효과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말로도 친절해야 되는 것은 맞아요. 그런데 한 가정에 다섯 식구만 있어도 참 음성이 높을 때가 있고 좋을 때가 있습니다. 어느 자식은 공무원 합격한 자식도 있고 어느 자식은 공무원보다 조금 부족한데 취업하려고 해도 안 되는 자식이 있어요.
그런데 본위원의 생각은 해마다 하는 것은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면 꼭 질타하다 보면 공무원은 합격해서 들어올 때는 수재지만 5년, 10년 지나면 철밥통 신세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러면 기업 같으면 돈을 투자하기 때문에 이윤 창출만 하면 되지만 공무원은 위에 수직적으로 안 될 수가 없어요.
그걸 이해 못해서 사표 내는 공무원도 있습니다. 전공 공부할 때는 안 그랬는데 그 사회적인 흐름에 적응을 잘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또 사표 내고 거기에 불만을 가지고 일에 적응 못하는 조직원이 있으면 안 되지만 몇 년 만에 한 번씩 예산 투자해서 조사하는 건 좋겠지만 이분들이 예를 들어서 나한테 지적당하고 업무가 바쁘다 보니까 전화에서 조금 불친절하다고 또 지적당하면 이분이 교육받을 때 일 능률도 소신껏 못하고 자존심 상해서 저 같아도 아마 표현은 못하겠습니다만…….
그래서 해마다 이렇게 하시는 것보다는 그 직원분들이 조금 차이는 나지만 사기진작을 위해서 부서의 과장님이나 팀장님께서는 보면 알지 않습니까? 그러면 조금 부족한 사람을 이렇게 불러서 회식을 하면서 하든지 또 선배로서 좋은 격려와 위로의 이야기를 해 주면서 이해시키는 것도 안 좋겠나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