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박화자 의원 발언
위원 이제 우리나라 사람들이 안전 불감증에 걸려 있는데 제가 안계에도 이런 경우가 하나 있었어요. 토공이라고 하나 이 공사를 하기 전에 밑에 다지기, 성토하고 이런 걸 하잖아요, 그렇지요? 이런 것을 하는데 어느 날 민원이 들어왔는데 집을 다 지어놓았는데 집이 앞으로 넘어진다고 그러나, 기운다고 그러나 그렇지요?
제가 현장을 한번 가봤어요. 보니까 그냥 외곽으로 봐서는 진짜 이렇게 좀 기우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겠더라고. 그런데 그분이 왜 그러냐 하면 집을 다 지어놓고 지붕 위에 전기 공사 관계 문의가 들어와서 뭐 하나 세워주러 들어가니까 이제 쏠림 현상이 나타났는가 봐요.
그래서 민원이 들어와서 그 2개 업체가 토공 따로 건물 지으신 분 따로 이래서 두 분을 불러서 하니까 본인들이 이것은 이제 보강 공사를 해야 된다 이래서 이제 보강을 한 것이거든요. 보강을 해서 늦게 안전진단을 받았다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런데 만약에 그런 것을 그 민원 제기한 사람이 못 본 것 같으면 시간이 수년 흘렀을 때 맨 또 광주 같은 이런 사태가 안 날까?
그리고 그 밑에 지반을 보니까 1, 2m도 아니고 제가 느끼기에는 한 10m 이렇게 되는 높이가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전부 다 지반 다지기라든가 토공 건설 그것을 옳게 안 하면 이런 현상들이 나오고 이번에 광주 사태 같은 이런 일들이 안 생길까 싶어서 말씀드리는 것인데 앞으로 공사하는 것은 그냥 업체 좋다고 해서 과장님 방심하지 마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 이제 하자가 있으면 우리 책임이라는, 하여튼 책임감을 갖고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