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김세은 의원 발언
정확하게 버려지는 물건들의 디자인이나 기능을 추가하는 것으로 실용적이고 색다른 제품으로 변화시킨다는 의미인데요. 학교에서는 폐현수막으로 ESG 캠퍼스라는 걸로 활용을 하고 있고요. 서울 중구에서는 공유 우산이라고 해서 우산을 만들어서 이렇게 배치를 하고 있더라고요.
충주에서는 업사이클링 사업으로 마대자루, 멍석, 농업용 덮개, 이렇게 사용되고 있어요, 판매하는 걸로. 물론 대부분 그냥 나눠주는 것 같더라고요. 또 서울 광화문에서는 폐현수막으로 패션쇼도 열었더라고요.
그래서 당부 말씀드립니다. 지금 협업으로 무언가 해보긴 했는데 그렇게 쉽지는 않았다, 라고 답변을 주셨는데요. 내년이면 선거가 있어서 또 벌써 어깨가 무거워지시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 골칫거리 현수막들을 무조건 전부 다 아까 말씀하신 대로 우리 예산 들여서 소각을 하시기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좀 하셨다고는 하셨지만 타 부서와 협업하는 방법 좀 찾으시고 협업하시다 보면 좋은 아이디어들이 되게 많이 나올 거예요. 이런 것들을 모아서 하나의 새로움 또는 즐거움으로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와 함께 지정게시대 상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관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두 가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