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박화자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일전에 낚시면허제 도입을 한번 과장님한테 건의한 적이 있는데 이게 지금 제가 가까이 안계에 보면 개천못 있거든요. 개천못이 있는데 주변에 쓰레기가 그냥 큰길을 타고 오면서 잠깐 봐도 거기가 쓰레기 집하장처럼 막 널려 있어요. 그래서 안계면에서 일전에 면장님이 이장님들 통해 가지고 그걸 한 번씩 수거를 해서 정리를 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한테 이 쓰레기를 좀 거기에 갖다 버리지 말고 이렇게 주변에 정리를 해 달라고 하니까 이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우리가 그런 것은 하나도 없고 주변에 낚시하러 오는 사람들이 갖다 전부 다 버린다고 그러더라고. 거기에 보면 집을 지어놓고 살다시피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서 이 하천 오염도 중요하지만 저수지가 앞으로 또 낚시하러 오시는 분들이 오염의 주범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낚시면허제를, 언젠가는 우리나라에서 낚시면허제 도입을 분명히 할 겁니다. 그런데 우리 의성군에서 좀 발 빠르게 그리고 그분들이 오면 왜 이 낚시면허제가 필요 하느냐 하면 이게 어느 분이 어느 동네에서 누가 왔다 갔는지를 몰라요. 버리는 것도 버리지만 거기 물 안에 버리는 것, 떡밥이라고 하나 뭐라고 하나 이런 것들도 한정 없이 거기에 치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치어 방류를 하잖아,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