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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영수 의원 발언

252회 제1총무위원회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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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들은 겁니다. 한심한 게 평창올림픽에서 은메달 딴 우리 컬링선수들 국제적으로 이름도 날렸고 이제 여기의 목적같이 우리 의성군의 위상도 많이 높였고 의성을 홍보하는데 심지어 1000억 원 정도의 위상 제고를 했다 하는데 제가 아는 바로는 우리 전 국가대표로 올해도 국가대표로 나갔습니다. 그분들이 의성에서 창단을 해서 의성을 대표해서 선수로 뛰기를 간절히 원했는데 의성군이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지금 강릉시청으로 가 있어요.

이게 지금 이야기하는 것하고는 전혀 맞지 않아요. 우리가 농산물 홍보나 의성군 홍보는 그 컬링선수들이 국제대회에 나가고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의성을 홍보하고 또 농산물을 홍보하고 의성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아주 적격이라고 하는데 만약에 다른 데 가려고 하더라도 “여기에서 해주면 안 되겠느냐?” 이렇게 해서 이게 유치를 해야 되는데 예산 없다고 해서 어떻게 생각하면 강릉으로 쫓아버린 거예요. 그래서 지금 국가대표선수라고 하는데 말은 이렇게 하고 목적은 이렇게 해놓았는데 실상은 아니라는 거지요.

그래서 이거는 제가 봤을 적에 의성군은 위상 제고를 위한 운영비로 출연이 필요하다 이렇게 해 놓았는데 국가대표를 만드는 것도 힘든데 다 되어 있는 거를 여기서 받지 않고, 제 표현은 강릉으로 쫓아 보낸 것, 그 선수들이 강릉이 아니고 다른 데서도 아마 오라고 하는 데 많았을 거예요. 아마 자기들이 우리는 여기에 안 있고 “우리 데리고 가십시오.” 하고 공개를 했다면 틀림없이 다른 데서, 국가대표 선수들이었고 평창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땄으니까 데리고 갈 사람이 있었을 것인데 제가 만난 그 선수들은 이야기를 들어보면 간절히 여기에 오기를 원해서 의성군에 군수까지 만난 걸로 제가 알고 있어요. 또 담당과장도 만나고 담당자도 만나고요.

선수들이 경북체육회에 소속되어 있다가 계약 만료가 되기 몇 달 전부터 간절하게 의성에 오고 싶었는데 대답도 없고 결론은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은정이나 영미나 이런 선수들이 여기가 고향이고 어른들하고 같이 있고 싶고 의성을 위해서 같이 하고 싶은데 선수들 생각은 가능하면 의성에 있고 싶어서 공식적으로 “우리 데리고 가십시오.” 하는 이야기를 못 했다고요. 그런데 지금 여기 목적 출연안에 이런 식으로는 나왔다 하는 게 제가 하도 황당해서……. 있는 선수들도 예산 부족이라고 해서 안 하고 그렇게 간절하게 오기를 바라는데도 의성에서 안 한다고 했는데 이걸 왜 하는지 제가 이해가 안 돼요.

혹시 우리 과장님은 그 내용은 전혀 모르지요, 압니까?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