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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서용환 의원 발언

252회 제7총무위원회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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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먼저 장시간 동안 2022년도 6300억 원에 달하는 의성군 전체 예산을 며칠간 심의하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수고했다는 말씀을 미리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계수조정 과정에서 심도 있게 우리 위원회에서 장시간에 걸쳐 계수조정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음목욕탕 인건비 1억 62만 3000원, 그다음에 가음목욕탕 일반운영비 1억 8902만 원을 전체 삭감 의견을 냈는데 의견을 낸 이유는 의회의 기능이 집행부가 지금까지 군민 전체의 균형감 있는 정책을 펼쳐왔고 예산도 그렇게 잘 편성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특이했던 부분은 서부에는 찜질방이 면에서 운영하는 게 3개소가 있고요. 그다음에 서부 10개 면에 16개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금성, 가음, 춘산 해서 4개소가 있고요. 지난 십 년간 찜질방이 운영되어왔고 현실은 지금 경영난으로 허덕이다가 문을 닫은 곳이 여러 개소가 있고 현재 운영되는 거는 다인, 단북, 단밀 해서 면 단위에서 운영되는 3개소하고 마을 단위에서 운영되는 2개소가 지금 운영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특히 가음목욕탕은 전체 주민이 1461명입니다.

작은 면에다가 목욕탕을 순수 군비 60억 원을 들여서 건립을 했고 당초에 민간위탁주기로 했습니다만 부실시공을 빌미 삼아서 수탁자가 계약을 파기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임시운영비를 시험운영할 수 있도록 3000만 원을 요구해서 오늘 같은 자리에서 예산을 승인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운영을 지금 하다가 다시 군에서 직영 처리하는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2년도에 3억 원 가까운 운영비를 지금 집행부가 요구한 상태인데 의회에서 심의하는 과정에서 동ㆍ서부의 형평성 문제로 인해서 저는 이 건에 대해서 반대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이 시간 이후에라도 집행부가 지역의 예산을 더 꼼꼼히 챙겨서 서부 주민들이 홀대받는 일이 없고 서운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서부의 찜질방에도 운영비를 지원을 해 주든지 그렇지 않으면 군에서 직영을 하든지 양자택일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 가음목욕탕의 운영 자체를 저는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예산의 형평성 문제 때문에 제가 반대하는 거지, 가음목욕탕 운영에 대한 반대를 하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가음목욕탕 3억 원 관리비는 전체 삭감해 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