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성용순 의원 발언
장미는 실은 이렇게 수백 가지의 품종이 있잖아요, 꽃의 품종이. 그렇기 때문에 5월에 피는 장미도 있지만 6월에 피는 것도 있고 그래서 이게 시기별로 거의 가을까지 간다고 봐야 되는 게 장미거든요. 근데 이 장미정원을 어떻게 조성을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아직 구체적인 설계나 이런 게 안 나왔기 때문에 그건 모르겠지만 대부분 다른 데도 이렇게 가보면 어느 축제를 할 때를 위해서 그때 활짝 필 수 있는 것을 주로 해서 하지만 워낙 보면 이렇게 계절별로 이렇게 해서 봄부터 초가을까지 이렇게 가는 것이 장미고 초가을 이후에 또 피는 것이 국화고 그렇거든요. 근데 이 국화축제를 처음 할 때에는 분재하시는 분들을 봄에 이렇게 모집을 했었어요, 개인별로. 그래서 한두 작품씩 강의를 받아가면서 분재를 키웠거든요.
그래서 그걸 가지고 가을에 국화축제를 할 때 비닐하우스 거기에서 분재 전시를 했어요. 이름표 이렇게 붙여 가지고, 누가 한 거. 그래서 되게 사람들이 보면서 나도 다음에 이런 거 하고 싶다, 이런 생각들을 많이 가졌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분재도 조금 이렇게 썩…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지만 제가 보는 시각에서는 이렇게 썩 좋은 분재가 좀 아닌 그런 저기도 있고 진짜 이렇게 명목을 살리기 위해서 전시하는 그런 게 좀 많이 있었고 그나마 분재의 수량은 계속 줄어가고 있고 이렇게 크게 피는 대국인가요? 뭐 이런 거, 그런 걸로만 해 가지고 그냥 자리매김의 역할만 하는 거라고 그 하우스에서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고요, 하우스 전시장에서는. 단 하나 조금 매년 새롭게 되는 것은 조형물, 조형물은 매년 새롭게 이렇게 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실은 한 장소에서 축제를 2개를 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모순점이 있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국화축제를 계속 지속적으로 연계해서 가시려고 생각을 한다면 뭔가 새로운 아이템을 갖고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그걸 보면서 나도 같이 참여하고 싶다라는 그런 생각도 갖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동기유발을 좀 시켜줄 수 있는 그러한 축제로 전향이 돼야 되는 거지 보여주기에는 아무리 보여도 장미축제한테 치여서 별로 이렇게 거시적인 거와 저기 한 거라서 조금 비교가 많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양보다는 질로 따져서 이렇게 해 줘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결산서 보면서 말씀드리는 거니까 24년도 국화축제는 조금 23년도보다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