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우정 의원 발언
새뜰마을 사업이라든가 마을 만들기 사업 중에 예를 들면 지붕을 개량한다거나 빈집을 정비한다거나 이런 식으로 마을 전체적으로 변화가 와서 마을사람들이 참 좋아할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이게 경로당을 리모델링한다거나 아니면 지금 말한 것처럼 무슨 마을에 무슨 복지센터, 여기에 보니까 이름소리복지센터, 꿈벼락복지나눔터 이런 식으로 이런 것을 새로 짓는 것에 대해서 고민이 조금 필요한 부분은 아닌가……. 왜냐하면 마을회관이랑 경로당이랑 뭔가 조금 차별화되고, 아니면 그게 없어서 지어준다는 것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있는 곳에 이런 것을 또 지었을 때 과연 운영이, 같은 내용이기는 해요.
제가 지금 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 중이기는 한데 그것보다는 차라리 주민들한테, 물론 복지랑도 연결되고 보건소랑도 연결이 되는데 마을주민들한테 필요로 하는 맞춤형의 뭔가 조금 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의성에 지금 주민자치법이 개정되면서 주민자치회, 마을자치회 이런 식으로 다양한 위원회가 지금 생겨나고 있는 중인데 같이 할 수 있는 뭔가가 있잖아요. 왜냐하면 의성군에 인원이 많은 것도 아니고 각종 위원회들이 있지만 돌려막기 하듯이 그 사람들이 그 사람들이더라고요, 제가 봤을 때는.
굳이 따로 만들어서 활동하기보다는 같이 협력해서 필요한 사업들을 진행을 하면 어떨까? 주민들한테 마을에 맞춤형으로 꼭 필요한 사업들도 같이 한번 해 보시면 어떤가 이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