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서용환 의원 발언
위원 늘 하는 이야기지만 한해 대책용으로 관정을 설치해주고 이게 사유화된 양수장이 지역구별로 더러 있습니다. 이것을 지금까지 제대로 숫자마저도 파악이 안 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양수장 관리 조례라고 있어요. 그 관리 조례에 따르지 않으니까 지금 개수 파악도 안 되는 게 우리 현실입니다.
읍장으로 계시는 동안 이때까지도 잘해 오셨지만 가시거든 조례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도 한 번 보시고요. 그 조례에 준해서 읍장님만큼이라도 조례를 따라줬으면 좋겠어요. 제가 얼마 전에 최근 10년간 양수장 운영 조례가 제대로 운영이 되고 있는지 한번 물어봤는데 그 중에 특이했던 부분이 수리계가 구성이 되고 수리계원 중 한 명을 수리계장으로 선임해서 군수에게 보고하면 군수는 위촉장을 주게 되어 있는데, 최근 10년간 위촉장 하나 준 게 없어요.
자료를 0으로 받았고요. 이게 왜 중요하냐 하면 한해 때 행정이 내일 아침 9시부터 그 이튿날 9시까지 24시간 양수장을 풀가동 하라는 명이 떨어지면 일사불란하게 양수장이 움직여 줘야 하는데 이게 수인이 없어요. 그리고 양수장 운영과 관련해 검증된, 공인된 사람은 누구냐 하면 군수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분이 그분이 공인이에요.
공적인 사람이라고요. 그런데 최근 10년간 위촉장을 한 장도 안 줬다는 이야기는 관리의 주체가 불분명한 가운데 조례에 의하면 의무적으로 7월과 9월에 운영비를 주게 되어 있어요. 10년간 돈 내려간 것도 제가 봤을 때는 조례에 근거하지 않은 돈이 내려간 것 같아요.
이런 것들도 돌아가시면 한번 읍장님만큼이라도 이때까지는 이렇게 해왔더라도 앞으로는 조금 관심을 가져서 공적 시설이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읍장님이 관심을 조금 가져주시기 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