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황무용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왜 이 질의를 하냐면 수확을 하기 위한 전지와 경관을 살리기 위한 조경수의 전지 방법이 다릅니다. 사회단체 기금 마련해서 시키고, 풀베기 시키고 이것 다 일상경비이기 때문에 몇 번을 말씀드리고자 했는데, 제가 이야기하는 것을 잘 이해해주시리라 생각하고 오해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말씀드리는데……. 나무는 어렸을 때부터 잘 키워야 합니다.
우리가 애들 낳아서 초ㆍ중ㆍ고등학교, 학교 보내는 이유가 뭡니까? 사람다운 사람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잖아요. 나무 역시도 마찬가지예요.
실례를 들어볼게요. 구천에 면사무소 앞쪽으로 소나무 경관 좋은 것을 심어놓았는데 가격으로 말하자면 100만 원짜리를 지금 10만 원짜리도 안 되도록 만들어놓았어요. 전지를 잘못해서…….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니까 면장님께서도 참고하셔서 사람 교육하듯이 나무도 어렸을 때부터 체계적으로 전지를 잘 해줘야만 나중에 나무다운 나무가 될 수 있다는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