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배재봉 의원 발언
그러면 제가 말씀드릴게요. 그것 유효기간이 2년입니다, 2년. 제가 알아본 바로는 2년이고, 통 검사받는데 검사비가 2만 원 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 가스업 하는 소상공인들은 가스 한 통 팔면, 사실 요즘 우리가 노령화되다 보니까 지역에 이렇게 노인이 안으로 한 분 계시든지 밖으로 한 분 계시든지 이러다 보니까 가스 한 통 넣으면 평균적으로 좀 일찍 떨어지는 가구가 한 6, 7개월 걸리고 나머지는 1년 이상 걸리는 그런 가구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이 사람들이 가스 한 통 팔고 돌아서면 가스통을 검사를 해야 돼요. 검사를 해야 되는데, 가서 팔아봐야 사실 본인들 업 하는 사람들한테 돌아오는 금액이 얼마 되지를 않는데 돌아서면 가스통을 검사해야 되고.
검사비가 2만 원씩 나간답니다. 그래서 업 하는 사람들이 점점 어떤, 가스뿐만 아니고 한 가지 일을 해서 안 되니까 투잡, 쓰리잡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그런 민원이 들어왔습니다. 정작 지금 우리 읍이나 이런 데는 도시가스 같은 것을 공급하고 그리고 학미리 같은 데 LPG 소형 저장탱크 같은 것으로 해서 동네별로 가스를 공급하다 보니까 점점 업 하는 이 사람들의 어떤 영업활동이 위축되고 하다 보니까 앞으로 업을 접겠다고 하는 그런 업자들이 상당수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사람들이 과연 업을 접었을 때 가장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누구냐? 시내에 있는 사람들은 별로 도시가스 들어오면 피해 볼 일이 별로 없어요. 더 싸게 공급받을 수 있어요.
하지만 시골에 있는 몇 가구씩 이렇게 소외된 계층에서는 이 사람들이 배달 안 해 주면, 사실 의식주 중에 먹거리를 뭘 해먹을 수도 없는 그런 처지에 놓일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원하는 게 뭐냐? 다만 가스통 검사하는 데라도 좀 도와 달라.
그래서 우리 지역이 그런 불이익을 안 당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선처를 해 줬으면 하는 그런 민원이 들어왔습니다. 우리 계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