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영순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보편적으로 복지국 전체를 보니까 다른 행정팀인 기획실이나 자치과나 회계과 그런 쪽보다는 훨씬 우리 여기 복지국에 계시는 분들이 힘들고 어려운 줄은 알아요. 더군다나 현장에서 발로 직접 뛰어야 되고 확인해야 되고 체크해야 되고. 그분들을 다 우리가 관리를 하는데 그냥 관리하는 게 아니라 예산을 주기 때문에 우리가 분명히 관리를 하잖아요.
또 책임이 있잖아요, 예산을 주기 때문에. 예산을 안 줄 것 같으면 거기가 자기 멋대로 모든 행정 처리든 사업을 해도 상관이 없는데, 그런데 너무 제가 조금 복지국에 실망을 많이 했어요, 여러 가지로. 왜 좀 더 우리 직원들이 예산을 준 만큼 발로 뛰고 체크도 하고 한 번 더 눈으로 확인하고, 좀 철저한 거를 기해야지 예산을 주기 때문에 만약에 사고가 발생할 시에는 그만큼 또 우리 국장님하고 모든 직원이 책임도 져야 돼요.
그냥 빠지는 거 아니에요. 한두 군데가 아니에요, 국장님. 너무 아쉬워요.
그만큼 어렵고 힘든 줄은 아는데 그만큼 열심히 하면 그만큼 우리 직원들한테 그만큼 또 대가도 있잖아요, 보상도 해주고. 그런 면에서 정말 복지국 긴장을 좀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이거 리모델링 같은 부분도 물론 거기 계시는 분들이 이용하기 쉽게 그 안에 기구라든가 기물이라든가 모든 배치를 할 수 있지만 엄밀히 따지면 우리 복지정책과에서 정확히 판단을 해서 그분들이, 지금 얘기하시는 분들이 쓰는 순간은 잠시일 것 같아요.
모두가 다 멀리 내다보고 편히, 그리고 쉽게,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우리 직원들이 판단을 해서 내려야지 그거는 아니잖아요. 더 멋있게 예산 많이 들여서 하면 좋지요, 좋기야. 우리 예산도 생각을 해야죠.
진짜 복지국 긴장 좀 하셔요. 예산은 제일 많이 다루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책임감도 큰 거예요. 그냥 거저 되는 거 아니에요.
그 큰 예산을 집행하는 만큼 책임감도 크다는 거를 우리 복지국 모든 직원들이 좀 명심을 하고 긴장을 좀 했으면 좋겠어요. 나 여기 적당히 1년 있다, 6개월 있다, 2년 있다 타 부서로 옮겨지면, 타 과로 가면, 승진해서 가면 없다? 그건 아니잖아요.
모든 행정이 퇴직하고도 내가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책임도 지는 그런 조건이 있더라고요, 제가 의회에 오래 있어 보니까. 진짜 긴장해야 돼요. 많은 예산을 가지고 있는 만큼 정확히, 명확하게 또 체크하고 또 체크하고, 후회하지 않고, 일은 죽어라고 해놓고 보상은커녕 나한테 그게 화가 되면 안 되잖아요.
하여간 국장님, 어렵고 힘든 거는 알지만 긴장 좀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