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성용순 의원 발언
위원 그다음에 야간조명, 야간경관조명 이거는… 저는 이거를 보는 순간에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은요. 우리가 지역에서 보면은 11월, 12월 가면 막 보도블록 뜯거든요. 그러면은 주민들이 뭐라고 하냐, 아이고 돈 남나 보네, 다 돈 써야 돼서 저거 그냥 교체하는 거야 신경 쓰지 마, 이렇게들 하시거든요.
저도 그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거 왜 3추에 하여… 지금 3추는요, 진짜 정리추경이에요. 있는 거 갖고 마무리해서 정리추경을 해야 되는 거지 이렇게 신규사업을 하라고 3추사업이 있는 게 아니고요.
또한 이게 명시이월돼서 그대로 2025년도로 넘어갑니다. 이 3추에 계상한 그 의도가 뭔지를 모르겠어요. 또 하나, 제가 설명드리면서 그랬어요.
아이고, 동구청 돈 없다고 지금 난리인데 긴급재정 해야 된다고. 이 난리 속이고 제대로 필수경비도 못 세워 가지고 이러고 있는데 돈이 남나 보네요, 그렇게 이야기했거든요. 우리가 여유 있는 걸 할 때에도 어느 정도 보통의 돌아갈 수 있는 것은 해야지 되는 건데 지금 웬만한 거, 그냥 주민들을 위한 사업비 같은 것은 많이 삭감을 시켜놓고 계상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과연 이거를 3추에 계상한다는 것이 참 미스터리고요.
그다음에는요,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은요. 구민을 위한 안전조치요, 과연 저녁에 몇 분이나 찾아올 수 있을까 여기를. 그리고 우리 강정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도서관에서 볼 때에 시각적인 거와 청각적인 것 때문에 과연 사람이 모이면 시끄러운 거거든요.
그랬을 때 도서관에 피해를 주는 건지 이익을 주는 건지 한번 따져보셔야지 되고요. 이 건물이 동구청이다, 아시는 분들은 괜찮겠지만 그냥 지나가시는 분들 어, 저기 갈빗집 크게 생겼네, 그랬을 거 같아요, 예상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계단이나 이런 데에 뭐 가로등이에요, 보안등이에요, 그거 켜고 여하튼 간에 밝게 해줘서 사고가 없이 해주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글쎄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저기 안 보이던 갈빗집 하나 생겼네, 과연 관공서에 이렇게 야간조명… 이게 공원이라면 괜찮습니다, 공원이라면은.
누구나 찾아오는 곳이기 때문에. 하지만 여기는 관공소고요. 저녁에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퇴근하시는 공무원님들만 계시고요.
그다음에 도서관에 공부하러 오는 사람들, 구민들 일부 몇 분밖에 없지요. 엄청나게 줄지어 다니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거기에 1억 8,000을 들인다는 거, 진짜 이 돈이 필요에 있는 구민들한테 부끄러운 생각을 가져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뭐 이거는 예결위에서 다루어 주셔야 될 일이지만서도 예결위 위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본 위원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12층 휴게실은 진짜 직원을 위해서 직원들에게 돌려준다는 마음으로 아늑하게 해서 와서 쉴 수 있는, 지금은 쉬는 공간이 아니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렇게 잘 좀 해주시고요.
이 경관조명은 한번 고려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예.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