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동준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은 이 나무가 작은 데는 괜찮아요. 심었을 때 한 3, 4년 동안은, 한 6, 7년 되면 많이 크고 우거지면 차하고 농기계 다니기 힘들어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제방에 포장을 3m, 3m 50 했으면 거리 띄워서 심든지, 이게 제가 9년 되고부터 이런 어느 면에 지적해서 캐내고 다시 심고하는데 다시 심게 되면 면장님이 예를 들어서 어느 면에 오랫동안 장기적으로 근무를 했으면 괜찮은데 1년 계시다 또 인사이동 나니까 새로운 면장님께서는 그분의 스타일대로 하다 보니까 전문가한테 자문 안 얻고 또 나무가 유명무실밖에 안 되는 거라.
제가 이렇게 18개 읍면의 제방에 나무 심어서 제일 관리 잘 된 데는 비안면 현산 제방에 양쪽에 심었지만 차는 다니기 불편해도 벚꽃나무 심어서 봄에 좋지, 여름에 시원하지 너무 잘했더라고. 사실 농기계가 많이 안 다니고 그런 데는 그렇게 심으면 보기 좋고 산책로 되듯이, 운동 시도, 산책로 되듯이 해버리면 좋은데 그냥 어느 제방에는 과일나무를 심지 않나, 거기에 안 맞는 나무를 심지 않나. 내가 그랬다.
과일나무 심어서 과수원에도 도로가에는 사과 따 먹으라면 따주는 거 안 먹습니다. 왜? 차에 다니면서 공해 때문에 깎아 먹지 않으면 안 먹는다고.
그 도로 옆에 복숭아, 자두, 이런 나무를 심어서 되겠나, 그것. 이러니까 그 지역에 보기 좋게 관리한다고 심었지만 본 위원도 그렇고 주민분들께서도 ‘정부 돈 눈먼 돈’ 먼저 제출하는 게 맞다는 이야기가 바로 여기서 나온 거라. 그러니 우리 과장님께서 다른 것도 아니고 나무 이거는 심을 때는 단 1000만 원이라도 조금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심어서 심으면 장기적으로 그 심은 나무가 참 웅장하게 보기도 좋고 면민들께 도움도 되도록 그렇게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