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박화자 의원 발언

260회 제7산업건설위원회2022-12-01

박화자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런데 지금 동네 좀 있으면 한 가구당 한 집 건너 하나씩 다 빈 집이에요. 그런데 이분들이 자녀들이 요새 전부 다 객지에 있고 이 빈집을 손을 못 대게 하는데 겨울에는 진짜 막 잡풀이 자라나요. 이게 풀이 다 죽고 나니 을씨년스럽고 또 여름에는 잡풀이 무성해서 또 보기 싫고 그래서 동네에서 이거 너무 보기 싫으니까 동네 풀베기하고 마을정비 청소하고 이럴 때 풀을 베 준다 해도 우리 집에는 손을 못 대고 못 들어가게 한다는 이장들의 불평불만이 많거든요.

그래서 마을 가꾸기 사업을 하든지 여러 가지 사업을 해서 마을을 진짜 깨끗하게 진입로부터 다 해놨는데 그 몇몇 집들 때문에 그 해놓은 표가 하나도 안 나고 흔적도 없이 진짜 이 가구들이 지금 흉물처럼 되어 있는데 이 가구에 대해서 어떤 제재를 줄 수 있는 대책을 한번 강구해보세요. 이게 지금은 그렇지만 점점 더 심해지거든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동네가 스무 가구라 쳤을 때 열 집이 빈집이고 열 집이 사람이 살면 이걸 수리를 하는 데 동의를 해 두든지 아니면 팔든지 본인이 수리를 하든지 몇 개 중에 하나를 해야 하는데 그냥 내 집이니까 아무도 손 못 대게 놔둬라 이러면 동네에서는 이거 진짜 골칫덩어리거든요.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