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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영순 의원 발언

286회 제1기획행정위원회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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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돈 먹는 하마. 아무짝에도… 대청호 근처라 관광이라든지 동구를 좀 알릴 수 있는 관광 명소로 가꿔보자고 처음 취지는 그렇게 했는데 전혀 주변 환경이 받쳐주지를 않잖아요. 대청호 옆에인데 물은 아무리 봐도 보이지 않고, 좀 주변에 산이라든지 그런 부분이 야산이라 얕으면 무슨 데크길이라든지 그런 거를 조성해서 쉼터라든지 그런 명소로 가꿀 수 있을 수도 있지만 그런 여건이 되지도 않고 논이, 밭이 있는 허허벌판.

그렇다고 여러 가지 조건이 수자원 보호구역이라 제약이 많잖아요. 음식도 하면 안 되고 카페 하나도 안 되고. 팔 수도 없는 그런 아주 악조건만 가지고 있는 지역이에요, 여기가.

그런데도 처음에 매입해서 할 때부터 여기는 시끄러웠던 데예요, 국장님. 쭉 이제 다시 미술 전시관이라든지 그런 쪽으로 청장님이 해보신다고 저희 의회에 지금 동의안을 구하셨는데 지금 현재 들어간 예산이 그 하찮은 건물, 오래된 건물인데, 그렇다고 해서 동구 명소로 거듭나지도 않은 지역인데 33억을 우리가 거기 지금 투자했잖아요. 19년부터, 몇 년 되지도 않는데.

그럼 앞으로 가지고 있어도 여기는 예산을 계속적으로 투입을 하면서도 그만큼 우리가 이익은 아니지만 주변 사람들한테 줄 수 있는 아무런 조건이 없어요, 국장님.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