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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성용순 의원 발언

286회 제2기획행정위원회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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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10만 원 갖고 진짜 매우 어렵거든요. 마음이 쓰이는 게 뭐냐 하면요. 그분들은 봉사하시면서 자기들이 자기 호주머니에 있는 돈 내가면서로 봉사하셔요.

그러고 낮에 내가 틈을 내서 봉사하는 것 같으면 그래도 조금 괜찮은데, 그게 아니고 밤에 가족분들과 함께 있어야 되는 그 시간대에 봉사를 하신다는 것은 굉장한 열정이 없는 다음에는 할 수가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솔직히 경찰서에서는 별로 이렇게 도움을 주는 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이렇게 제도적으로 ‘우리 관리를 받아야 된다’ 이런 것뿐인 거지 크게 힘은 없는 것 같지만, 이 구에서 많이 도움도 주고 이렇게 근무복도 해 주고 운영비도 그렇고 여러 가지 실질적 도움을 구에서 많이 주는 거라서 이 방범대원들이 가면 항상 요구하시는 게 너무 운영비가 적다, 그래서 조금 더 이거는 현실화를 시켜줘야 되지 않나, 그래도 하다못해 공과금 내고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음료수라도 먹을 수 있는 그러한 비용을 줘야지.

우리 옛말에 있잖아요, 먹는 가운데서 정 난다고. 이렇게 해야지 화합도 되고 하는 거지 내 돈 내고 먹으려니까 내시는 분들의 파워만 커지고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나름대로 다들 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거는 조금 운영비를 증액시켜줘서 원활하게 봉사하실 수 있도록 그렇게 자리를 좀 매김해 주셨으면 해요.

어떠세요?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