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전 동구의회 발언

성용순 의원 발언

286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6-16

성용순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지리적 여건이나 아니면은 지금 과장님이 설명해 주신 거와 같이 복합기능이 있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복합기능은 안 되고 단순 기능밖에 안 돼요. 전시관의 역할밖에 할 수가 없는 장소예요.

그래서 이제 본 위원이 이렇게 생각을 해 보면은 그냥 이렇게 청년예술가나 아니면은 자그마하게 해야 되는 개인전시회나 이런 것밖에 되지가 않고 진짜로 이렇게 큰, 어느 저명한 그런 작가분들이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은 안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또한 이게 대부분 전시장들이 시내권에, 가까운 곳에 주민들이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해서 있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접근성이라고는 어찌 보면은 1도 없을 정도로 접근성은 아주 전무한 그런 상태의 장소예요.

그래서 여기를 갈 때 딱 전시 하나만 예상하고 가면은 이용할 분들이 절반도, 더 이상 줄어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여기를 감으로써 알파와 베타가 붙어서 복합적인 기능을 해 줘야지, 가서 한나절이라도 소요할 수 있는 그런 시간적인 여유가 되고 미술이나 이런 것을 전람회를 오시는 분들은요. 시간적인 여유가 있이 오시는 거지, 그거만 막 순서에 의해서 뚜루룩 보고 얼른 가시는 그런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복합적으로 접합을 할 수 있는 게 있으면은 접합을 해서 이왕이면은 지금 이제 정크아트에서 미술관으로 변경이 된 상태니까 미술관만큼은 실패하지 않고 진짜 구민한테 필요한 그런 시설이 됐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지금 아마 여기 계시는 위원님들도 그렇고 아마 다른 구민들이나 관계자분들도 다 그런 생각을 가지실 텐데, 여기 가서 커피 한잔 마시지 못하고 그냥 맨입으로 오셔야 된다면은 굉장히… 가지 않아야 되는 목 중에 하나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우리가 여기를 뭐 이렇게 이를테면은 제조해서 판매하는 그런 거만 안 되는 건가요, 아니면은 그냥 우리가 만들어서 먹는 것은 괜찮은가요?

판매하지 않고.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