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성용순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물이 범람 되면, 잘못하다가 그 둑이 손실되면 마을이 싹 저기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주민들이 그것 때문에 걱정을 좀 많이 하셨어요. 그래서 했더니 아마 담당 부서에서 나가서 한 얘기가, 갔다 와서 결과보고를 해 주는 내용이, 이게 우리 요즘 댐 만들 듯이 철근, 콘크리트로 만드는 게 아니고 일제시대 때 만들어서 진흙인가 흙인가 뭘로 이렇게 댐을 만들었대요.
그래서 보수를 하다 보면 다 무너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건들 수가 없다, 댐 자를. 대신에 이렇게 댐이 막은 데가 반듯하게 이렇게 되어 있는 게 아니고 조금 이렇게, 물이 어느 정도 되면 흘러내리게끔, 위에까지 안 차게끔 그렇게 있어서 범람이라든지 댐의 붕괴 위험성은 없다라고 해 가지고는 그때 보수를 못하고 간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분명히 이런 것들이 개수가 많다 보니까 있을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실은 이 저수지의 사용도가 진짜 우리가 농수로를 주기 위한 건지, 아니면 옛날에 농수 때문에 만들었던 저수지인데 그냥 이게 개인 땅에다 만들어서 저수지 속에 지번들이 다 살아있더라고요, 우리 지적도를 떼보면. 이런 경우들이 생겨서 이 물을 다 빼면 내 땅이 물속에 있는 이런 경우들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를 좀 파악들을 해보셔서요. 만약에 농수로 안 쓰고 그냥 어떠한 다른 용도로 쓰는 거라든지 이거를 없애도 괜찮은 거면 사전에 없애줘야지 되는 거지, 그렇지 않고 요즘같이 이렇게 불규칙하게 게릴라성으로 폭우들이 막 쏟아지고 이럴 때 잘못했다가는 온 마을이 떠내려가야 되는 그런 사례가 벌어질 수 있어서 이거는 말씀드리는 거예요. 한번 참고를 잘 좀 해 주셨으면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