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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영순 의원 발언

287회 제1기획행정위원회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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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이거 경우회 같은 경우는 제가 민원을 굉장히 많이 받았어요. 그래 가지고 김현정 국장님하고도 한 번 이렇게 실랑이도 한 적도 있고 그랬는데, 이분들이 우리가 지금 보조하고 있는 100만 원을 받으려면 ‘그냥 경우회 있다고 해서 단체에서 민간단체로 나가는 게 아니라 활동내역서를 갖다줘야 여기 구청에서는 예산을 줄 수가 있습니다.’ ‘지출내역서가 있어야 됩니다.’ 하니까는 하시는 말씀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여기 계신 회원분들이 다 고령이기 때문에 막 퇴직하고는 안 나오셔요, 절대. 경로당도 가보세요.

평균연령이 80세입니다. 그런 것처럼 이렇게 단체가 그렇게 이루어지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활동을, 제가 민원을 많이 받아서 그런 거예요. ‘활동을 할 수가 없다.

그냥 우리, 나라를 위해서 평생 애썼으니까 조금 보조금 줘서 할 수 있도록 해달라’ 그런 식으로 계속 나오셔서 100만 원조차도 못 받은 상황이에요, 우리 동구는. 그래서 활동을 하시되 뭐를 하시냐, 이제 가르쳐달라고 그래서 또 집행부에다 상의해서, 그러면 ‘최소한 아침에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정리라도 좀 하셔라,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하셔라’ 정말 구체적으로 했어요. 그것도 안 된다, 그러면은 집행부는 ‘우리는 그러면은 지출할 수 없습니다.’ 그런 상황이었었거든요.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