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오필성 의원 발언
위원 또 잘 안된 사례가 있어요. 서울시 동대문 신설동에 풍물시장이 있는데 여기도 2층에 청년일자리 창출 전통시장 활성화라는 케치플레이를 걸고 서울시에서 한 것인데 청춘1번가로 타이틀을 잡아서 했는데 서울시에서 6개월간 지원을 임대료 전면 무상하고 6개월 이후에는 지원이 끊긴 모양이에요. 막상 장사를 해 보니까 영업부진도 되고 기존상인들과의 마찰이나 그런 것 때문에 지금은 거의 전체적으로 텅 비어서 4월에 시작됐는데 벌써 유야무야된 거예요.
우리가 잘 되는 곳 뿐 아니라 잘 안 되는 곳도 왜 안 되는지 심도있게 관찰을 해서 우리도 막상 주변상인들과 고려를 안 할 수 없거든요. 만약에 2층을 음식점 거리를 한다고 하면 골목안에 있는 작은 술집에서도 마찰이 있을 수 있죠. 거기만 왜 지원해주고 우리는 왜 지원을 안 해주느냐 할 수 있죠.
또 A동 같은 곳은 전혀 그런 것을 모르고 지원해 주는 것만 믿고 왜 우리는 임대료를 지원 안 해주느냐 이런 불만의 소리가 나올 수 있거든요. 그런 것을 잘 해서 여기는 실패한 동네니까 여기는 왜 실패했는지 한 번 참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