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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성용순 의원 발언

289회 제1기획행정위원회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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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생각할 때에는 진짜 72.5점이라는 것이 너무 관대하게 준 점수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은 잘한 것도 있고 못한 것도 있어요. 그렇잖아요?

잘한 것은 프로그램 운영을 하고, 활성화를 시키려고 노력을 하고, 활성화를 시키고, 그런 부분은 잘했어요. 그거는 수련원에서도 잘했다고 생각을 갖고 있겠고 타인들이, 보는 다른 사람들도 이 기관에서 많이 힘썼다라는 것은 있어요. 하지만 그거만큼 예산을 투여해 가지고 한 거에 대한 것은 성과는 어떻게 나왔는지 그거는 모르겠어요.

결과를 안 봤으니까. 왜냐, 지금 우리 박철용 위원님께서 전에 청소년연맹 때는 어떻게 했느냐 그거를 질문드렸는데 저도 그건 모르겠어요. 청소년연맹에 위탁을 줄 때에는 몇 개 업체에서 들어와서 위탁에 경쟁을 했는지 그건 잘 모르겠는데 그 청소년연맹 이전에도 보면은요, 지원이 하나도 없었어요.

지원이. 왜냐, 거기는 다 수익성이 있는 사업이라고 해서요. 독립채산제 운영을 해야 된다, 해 가지고 지원을 하나도 안 해줬어요.

그러다가 청소년연맹이 받았는데 때마침 코로나가 왔어요. 겹쳤어요. 그 코로나 기간 동안에 이분들이 위탁을 받았어요.

그래서 하나도 일을 못 하고 그냥 손들고 나갔어요, 그분들이. 그때 겨우, 그분들 법인에서 많은 적자를 봤을 거예요. 제가 생각할 때에 아주 극소수의 지원밖에 해주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우리도, 의원들도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지원을 해줬어요. 시설비 지원이나 이런 것은 마땅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거는 해줘야죠, 운영을 할 수 있게끔.

하지만 운영비 뭐, 3억 얼마씩 운영비 지원은 생각도 못 했던 일이거든요. 한 번도 그런 일이 없었던 거거든요. 그랬는데 지금 의회에서 의원들이 잘못했다고 지적하는 그 부분은 사업비를 갖고 와서 한 거, 그것이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해준 운영비 지원을 잘못했다는 거예요.

맞지 않게. 그러니까 지적할 수 있는 거죠, 그거는. 지적을 해야지 마땅한 거고, 의원으로서.

또한 조례에 맞지 않게 이게 그냥 미화시켜서 잘못, 아니면은 미비하게 이렇게 순화시켜서 얘기를 한 거죠. 이거 잘못하면은요, 불법, 별 이야기가 다 여기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조례를 어긋나면서로 한 거예요. 그렇게 했는데 과연 이게 72점까지 나올 수 있을까 의문스럽거든요.

매우 의문스럽거든요. 그리고 이게 사업계획이나 뭐 이런 것은 제가 세세히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이 평점이나 이런 걸 봐도 조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좀 많아 가지고 이 동의는 해야 되는 게 마땅해요. 위탁을 주겠다, 여기에다 재위탁을 주겠다는 것도 아니고, 지금 국장님 말씀대로 재위탁을 주겠다는 것도 아니고, 아니면은 공개모집을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지금 여튼 간에 위탁을 새로 기간이 만료됐을 때 하겠다라는 동의를 얻는 거라는 거잖아요.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