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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최승남 의원 발언

235회 제1조례심사특별위원회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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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최승남 위원입니다. 지역주민이 참여는 많이 해야 되겠지만 한번씩이라도 도시재생에 대한 프로젝트를 하는 사람들이 전문가 집단이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그것이 자율적으로 모여서 논의속에서 지역주민들이 호응이 같이 되고 마음이 하나로 모이는 것이 관건인데 지금 도시재생 교육을 보면 중앙시장이면 중앙시장 상인회만 모셔오고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렇게 되면 그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안 열어요. 단편적으로 중앙시장 하나를 놓고 봤을 때 그 사람들은 지금까지 버틸 수 있는 힘이 있어요. 왜냐하면 고객확보가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개방형으로 가자는 것이 통하지 않아요. 개방형으로 갈 수 있게 유도하는 교육이 필요해요. 지금 중앙시장에 가면 우리는 지역에 사니까 중앙시장에 들어갔다 나오니까 누구네가 장사한다고 생각하잖아요.

사실 규모들이 괜찮은 건물이에요. 다 오픈화가 되어서 끝까지 훤하게 보여야 되는데 다 칸을 막았어요. 그러니까 상권이 자꾸 죽어요.

버티고 있는 사람들은 먹고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어요. 그것을 빨리 깨야 돼요. 그 틀을 깨려면 머리를 고쳐야 되는데 머리 고쳐줄 사람이 실질적으로 필요해요.

욕을 먹을 수 있는 말이지만 한 마디 해요. 강화군이 4대성안에 아파트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생각해요?

물론 상권을 봤을 때에는 필요해요. 필요한데 그런 행복주택은 4대성문안에 조금 외곽에 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 안에 고층빌딩이 들어설 가치가 있는지 잘 한 번 고려해 봐요. 뭐든지 800억 넘는 돈을 사실상 붓는 거예요.

개별사업으로 보면 절대 안돼요. 그 섹터가 같이 어우러지는 그런 개발을 해야 되거든요. 그 계획안을 하려면 우리 수준의 머리로는 부족한 점이 있거든요.

그래서 외부사람들이 들어오고 우리가 필요한 사람은 불러들일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지역 주민은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교육이에요. 새시장 같은 곳도 골목의 증축한 그 부분을 어떻게 하면 털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그렇게 가야 상권이 살고 새시장이 산다.

이런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서 이렇게 많은 예산을 들이는 만큼 제대로 한 번 안을 해서 지역 주민의 마음의 문을 열겠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