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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오필성 의원 발언

236회 제1조례심사특별위원회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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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여가캠핑장이라고 했는데 캠핑장이라고 한 말을 문제삼고 싶은데 한국 사람들이 외래어를 남용을 해요. 가끔 차를 타고 가다 보면 예쁜 영어로 베이비카라고 쓰고 유식한 사람은 베이빈 보드라고 써 놓은 사람이 있어요. 내가 속으로 저것이 뭐라고 써 놨을까, 와서 부딪히라고 하는 글씨인가, 억지로 웃자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에 국민여가캠핑장, 그 밑에 야영사이트, 우리는 캠핑이야 텐트 가져가서 먹고 놀다 오는 것, 사이트는 뭐지라고 의문이 드는 사람도 있어요. 국민여가캠핑장이 아니고 국민여가야영장, 그리고 야영사이트는 야영구역 용어를 고쳤으면 좋겠어요. 야영이라는 것도 좋은데 굳이 캠핑이라고 하고 구역이라는 말이 있는데도 사이트, 이렇게 외래어를 너무 남용하고 있다고요.

서울이 브랜드가 뭐였죠. 아이 서울 유, 아이 러브 뉴욕이고 아이 서울 유에요. 인천은 all ways 인천 그런 것이 있어요.

뜻도 안 통하는 것을 많이 남용해요. 그 다음에 국민여가 캠핑장이 아니라 국민여가 야영장, 여행 사이트가 아니라 여행 구역 얼마든지 편하잖아요. 굳이 캠핑, 사이트 이런 것까지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

캠핑장이라는 단어가 상당히 많이 나와요. 캠핑장 대신에 야영장으로 수정했으면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사이트는 야영 구역 이런 식으로 해서요.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