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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영순 의원 발언

290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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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가서 그 동이나, 동장님이나 주민들, 각 자생단체 주민들하고 이야기해 보면 축제가 너무 부담스럽대. 왜? 축제장에 가보면 앞에 무대 해 놓고 동별로 선물, 행운권 추첨해 가지고 쌓아놓은 거거든요.

그러면 본 위원도 그렇고 모든 사람들이 ‘어? 이 동네는 별로, 이번에는 실적이 별로 없나보다’, ‘상품이 왜 이렇게 확 줄었어? 2분의 1밖에 없네’, ‘쌀이 5포대밖에 없네’, ‘화장지밖에 없네’, ‘이 동네는 라면밖에 없네’ 그게 눈에 확 들어오거든요.

그런데 그 자체가 자생단체장님들이 너무 어렵대. 경기도 어려운데 너무 어렵대. 그래서 내년에는 추경까지, 동 화합할 수 있는 너무 좋은 기회는 그런데,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고, 하루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건, 동 축제 그 의도는 좋은데, 그 주관하는 분들이 너무너무 어렵대요, 그거 하려니까.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