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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오필성 의원 발언

237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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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으로 실적을 내기가 힘들어요. 왜냐하면 그 사람들이 강원도를 강화도로 착각해서 많이 왔다고 하면 그렇게 다녀간 사람들에게 우리가 편지를 보내야 해요. 잘못 알고 오셨지만 강화의 여러 군데에 계속 관심을 가져주십사 계속 편지를 보내고 안부 인사를 보내고요.

왜냐하면 작은 무역회사도 박람회를 많이 가요. 단추 하나 팔아먹고 실 한쪽 팔아먹으려고요. 그런데 가기 전에 6개월 전부터 편지보내고 샘플 보내고 합니다.

오면 다행이고 안 오면 말고요. 만약에 오면 그 후로 6개월 동안 샘플을 보내고 다 해요. 1년이 걸려요.

그러다가 성사가 안되는 건수가 많으면 그 회사는 망하는 거예요. 잘 되어서 방향을 잘 되어서 하면 흥하는 것이고요. 단위가 크기 때문에 우리가 MOU만 해서는, MOU는 휴지조각이나 마찬가지죠.

그런 것을 MOU를 작성했다고 하면 우리가 쫓아가서 출장 가서 보고 편지도 보내고 계속 관심을 보여야 하는데 그럴 능력이 없으면 아예 시작을 안하는 것이 좋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교동 담당이라 관심을 많이 있는데 난정리 해바라기는 수산녹지과에서 농어촌공사로 부터 내년부터 무상임대하겠다는 공문을 받았습니다. 11월달에 받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 다음에 고구저수지나 난정저수지는 꼭 수산녹지과와 체크를 하고 주민들 의견을 물어보세요. 주민 이장님들이 생각한 것은 다른데 덜컥 투자유치담당관에서 수산녹지과와 아무런 의견 검토도 없이 해 놓으면 나중에 졸속행정이 되고 욕은 욕대로 먹습니다. 비굴한 예로 건설과 특수지역팀에서 연산군유배지 화개산에 했어요. 28억인가 들여서요.

산속 깊이 해 놔서 중간에 누가 공사하는지도 모르고 문화관광과에서는 거기다 무엇을 세워놓은지도 몰라요. 다 세우고 나니까 정작 필요한 연산군 유배와서 있었던 것은 안 만들어 놓고 전시관인가 그것만 덜렁 해 놓았어요. 전시관도 가보면 진짜 웃겨요.

큰 네모난 건물에 초가지붕만 달랑 해놓았는데 얼마전에 조선일보에서 교동도 탐방기사가 전면에 크게 났는데 기자가 보고 실소를 금치 못하겠다고 조선일보에 썼어요. 아주 창피한 노릇이에요. 도서관에 업무협조가 됐다고 하면 어떻게 만들겠다고 알죠.

아무 전문지식도 없는 특수지역팀에서 거기에 그런 공사를 했기 때문에 이런 험악한 결과가 나오는 거예요. 교동에 여러 가지 많이 하시는데 위치선정이나 그런 것은 지금 수산녹지과나 주민들이나 면장님들이 많이 알고 있으니까 사업시행 전에는, 대룡길은 도시개발과와도 관련이 많으니까 항상 부서간에 협조를 잘 해서 마무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호룡 위원님께서 향토음식 자료 보도됐다고 하셨는데 복사를 한 것이 있으니까 언제든지 오시면 드리겠습니다.

참고할 것이 상당히 많아요. 마지막으로 성의를 다해서 보고자료를 국시비 몇% 비율을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