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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오필성 의원 발언

237회 제7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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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해를 하는 것으로 넘어갈께요. 그래서 보건복지부에서 어렵게 자료를 만들어서 신문상에 공표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예를 들면 우려되는 것이 강화군이 유방암이 111명으로 전국적으로 108등이에요.

폐암은 293명으로 99등 우리가 등수가 궁금한 것이 아니죠. 앞으로 이런 자료를 가지고 어떻게 할 것이냐, 이게 중요한 게 아니겠어요? 예를 들어서 울릉도 같은 경우에는 간암이 1등이에요.

상식적으로 간암은 술 많이 먹어서 그런데 왜 울릉도가 술을 많이 먹을까, 겨울에 눈이 많이 오니까 배 끊기고 남자들이 고기잡으러 못 나가고 술만 먹다 보니까 간암이 많이 발생된다고 추측이 되는 거예요. 충북 보은은 남자가 위암에서 1위, 여자가 위암에서 2위에요. 여기가 지역건강사회조사결과가 따로 있나봐요.

충북 보은이 짜게 먹는 비율로 전국 평균보다 많데요. 그러니까 짜게 먹어서 위암발생이 많다. 이런 것은 울릉도는 절주캠페인 해야 하고 보은은 소금덜먹기 운동을 해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이런 자료를 가지고 우리 강화보건소에서 암발생을 어떻게 하면 적게 할 것인가를 팜플렛을 만들어 보셔야 해요. 어쨌든 암은 조기진단이 제일 중요한 거 아니에요. 본 위원도 암을 2건이나 수술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 조기진단 말고는 암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없죠.

그래서 지난번에 자료 팜플렛을 많이 주셨어요. 제가 팜플렛을 보여드릴께요. 종류가 10가지 이상이 되는데 3건은 보건복지부에서 나온 것이고 이것은 강화군에서 만든 것인데 정리가 안돼요.

사이즈가 다 제각각이에요. 팜플렛 만들 때 다 일률적으로 해주세요. 예산 가지고 만드는 것 아니에요?

어떤 통일을 해서요. 이건 보건복지부에서 만든 거예요. 다른 종류지만 사이즈 똑같이 해서요.

이런 팜플렛 만드는 것도 보건복지부에서 규정에 내려오는지 모델이 내려오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우리가 앞으로 이런 팜플렛 제작할 때도 보관하기 쉽게 그리고 앞으로 제가 말씀드린 강화군 암발생율에 대한 팜플렛도 조금 고려를 해서 우리가 말라리아나 쯔쯔가무시 이런 것은 피부로 와 닿지 않잖아요. 그런데 위암 강화군에서 이렇게 많이 걸리네. 왜 자궁암에 비해서 유방암이 많이 걸리지?

조기검진을 강화사람들이 안하나? 이런 것을 전체적으로 아무래도 보건소는 의료기관의 전문집단들이 많잖아요. 일반주민들보다도요.

머리를 한 번 짜내서 암발생이 되지 않도록 하는 팜플렛을 빠른 시간내에 한 번 해 보도록 하세요. 그리고 자료를 보니까 우리 보건소에 보건행정과장하고 건강진흥과장으로 과장이 두 분이 계세요. 최근에 거쳐가신 유재록 과장님부터 정인옥 과장까지 한 번 살펴보니까 일곱 분의 과장이 왔다갔는데 평균재직 기간이 10개월이에요.

두 자리에 앉았다가 거쳐 가시는 과장님의 재직기간이 10개월인데 이것은 소장님이 군수님께 건의를 하세요. 여기도 어느 정도 전문가가 되어야 아이디어가 나오지 10개월 해서 무슨 아이디어가 나오겠습니까? 그래서 과장할 때는 이렇게 없나해서 6급 주사님들을 보니까 제일 오래되신 분들이 7년 10개월 정도, 작게는 4년 얼마 아직까지 연수가 좀 모자라는데 그러면 군수님에게 발탁인사라도 해서 경력은 좀 짧지만 과장을 해야 되겠다고 강력하게 추천을 하세요.

보니까 소장님이 강화에서만 한 15년 정도 근무하셨더라고요. 그러면 강화군의 의료는 빠삭하게 알고 계신 것인데 이런 것은 군수님께 적극적으로 건의를 하세요.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