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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민주 의원 발언

278회 제2행정복지위원회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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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희들 동네에 어떤 사람이 있냐 하면 모친이 치매가 와 가지고 지금 방에 들어 앉아 있고 밖에 나와서 이렇게 다니면서 벗기도 하고 이래요. 그런 사람이 있는데 지금 밖으로 못 나오게 아들이 자꾸 이렇게 만류를 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고, 아들이 장가도 못 가고 하나는, 그 제일 위에 맏이는 허리가 아파서 집에 일도 옳게 못 하고, 맨 하기는 하는데 도와주는 이런 형태에 있고, 하나는 열심히 일을 하는데 자동차 면허도 없고 자전거 타고 이렇게 장을 다니고 해요. 그다음에 또 한 사람은 여자가 있는데 여자가 그 여자애가 들어와 가지고 집에 살고 있는데 거기도 정신이 조금 온전하지 못하고 이런데 논은 한 댓 마지기 되는 것 같고, 다섯 마지기 정도.

그다음에 밭이 한 서너 마지기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사람이 작년에 고추를 농사를 나락농사 양식으로 세 마지기를 짓고 그다음에 고추 농사를 남의 밭을 빌려가지고 한 20마지기 이상 지은 것 같은데 실제로 하고 싶기는 많이 하고 싶고 돈을 벌려니 돈은 안 되고 약값은 들어가고, 뭐 제초제 치고 고추 약 치고 이러니까 오히려 적게 농사짓는 것보다 소득이 적어요. 작년 같은 경우는 마이너스가 났대.

자, 이런 사람은 죽기 살기로 먹고 살려고 이렇게 하는데도 저소득층에도 들어가지도 못하고 먹고 사는 데 그냥 뭐 수명만 연장하는 이런 사람이 있어요. 사실상 이런 사람들을 어디 급여를 확대해 주고 이런 것 보다 뭐 어떻게 실질적으로 지원이 돼 가지고 그 사람들이 가서 일을 어디 할 수 있는 이런 게 돼야 되는데 제가 볼 때는 이런 게 전무한 상태예요. 이러니 참 안타깝게 뭐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자동차, 내가 취직을 시켜준다고 자동차 면허를 내라 해도 돈이 없어 가지고 학원에 갈 돈이 없어서 못 가는 거예요. 사정이 이래요. 그것 어떻게 한번 검토해 볼 수 있으신지, 이름은 김경진입니다.

거기 그 집에서 제일 똑똑한 애가 김경진이라. 얘들을 어떻게 해줄 수 있는 방안이 방법이 없어서…….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