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지무진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 대부분 우리 의성 지역에 사는 거의 대부분 농사짓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거의 소득 분위로 보면 국가장학금을 다 지급받을 수 있는 그런 대상자들이거든요. 그럼 실제로 여기서, 여기 대구·경북권은 좀 덜하지만 수도권, 특히 서울에 가서 대학교를 다닐 경우에 장학금 수혜는 이미 국가장학금으로 받는단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 학생들 같은 경우에 의성군의 장학금 지급 대상이 안 돼요, 이미 장학금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 실제로 수도권에 가서 학교를 다니려고 하면 수업료 외에 들어가는 비용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예를 들면 명칭을 생활비장학금이라든가 이런 쪽으로 별도의 장학금 규정을 한번 만들어가지고, 법적으로는 제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건 현금성 지원을 해야 되기 때문에 뭐 주거비라든가 아니면 교통비, 식비 이런 것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런 학생들한테 장학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그런 방법을 한번 찾아봐야 될 것 같아요.